면접 · 모든 회사 / 공정기술
Q. 이력서 잘못된 내용 기재 시 면접에서 어떻게 답변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계약직 비대면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출 후에 이력서에서 경험 순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경험의 활동내용을 중복 기재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면 경험1과 경험3의 활동내용에 같은 내용을 쓴것입니다. 애초에 서류에서 탈락할 줄 알았는데 면접을 가게 돼서요,,, 만약 실무자분께서 물어보신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마이너스에서 제로로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ㅜㅜ 꼼꼼함을 요구하는 직무인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해버려서 걱정이 큽니다.. 만약 여쭤보신다면 [그 부분은 제 확인 부족으로 생긴 작성 실수입니다.] 정도로 인정하고 짧게 말을 할까요..? 아니면 경험 순서를 조정하다가 1번과 3번 활동 내용이 중복 기재됐다고 덧붙일까요... 보완하겠다는 태도가 추가해야하는지..어떤 태도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26.04.16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인정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변명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다보면 압박질문이나 꼬리질문의 타겟이 될 수 있어서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면서 치고나가야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변명보다 인정과 정리가 핵심입니다. 단순히 확인 부족이라고만 말하면 책임 회피처럼 보일 수 있어서, 수정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라는 맥락까지 짧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은 이 정도로 정리하시면 충분합니다. 이력서 수정 과정에서 경험 순서를 조정하다 보니 일부 활동 내용이 중복 기재된 부분을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제 확인이 부족했던 부분이고, 실제 경험은 각각 별개이며 혼동 없도록 다시 정리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후에는 바로 경험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설명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실수 자체보다 이후 태도입니다. 빠르게 인정하고 명확하게 정리하면 충분히 만회 가능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그 부분은 숨기거나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짧게 인정하고 바로 보완 포인트로 넘어가는 게 가장 좋습니다. 면접에서는 실수 자체보다 대응 방식과 태도를 더 봅니다. 말할 때는 “경험 순서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동일한 활동 내용이 중복 기재된 것은 제 확인 부족으로 발생한 실수입니다” 정도로 짧게 인정하고, 이어서 “실제 경험 자체는 각각 목적과 역할이 달라 이후에는 구분해서 관리하고 있으며, 같은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이력 정리 방식을 개선했습니다”처럼 보완 행동까지 함께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이럴 땐 정면 돌파가 중요합니다. 면접 일정이 남으셨다면 인사담당자에게 오기 부분 전달 드리고, 수정이 가능하다면 수정해서 면접에 들어가시고, 적어도 피드백을 받아두시는 것이 좋구요. 변경없이 면접에 참석하게 되고, 면접관이 물어본다면 오기에 대한 부분을 인정하고, 생각해둔 맞는 답변을 하시면 됩니다. 그 편이 오히려 났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이력서 기재 실수에 대해 실무진이 질문한다면 자신의 확인 부족을 솔직히 인정하되, 수정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 오기였음을 담백하게 설명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처입니다. 실수를 변명하기보다 사실대로 밝히고 면접 과정에서 중복된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을 각각 명확히 구분하여 설명함으로써 꼼꼼함에 대한 우려를 실무 역량으로 불식시켜야 합니다. 꼼꼼함이 중요한 직무인 만큼 이번 일을 계기로 문서 작성 시 더 철저히 검토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는 교훈을 덧붙여 보완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은 실수의 유무보다 그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고 수습하는지의 자세를 더 중요하게 평가하므로 당당한 태도로 본인의 강점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신소재공학과 반도체 공정 스펙 조언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 재학 중인 신소재공학과 4학년입니다. 현재 취득한 자격증은 6시그마 그린벨트가 있고 영어 회화는 따로 없는 상태입니다. 올해 겨울방학에 단기현장실습으로 인턴 2개월을 하였고, 3월부터 학부연구생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인턴과 학연생에서 식각액 최적화, 방열기판 제작, 반도체 재료 대형도금, 열처리 경험을 하였고, 캡스톤디자인 수상 경력 2회가 있습니다. 또 반도체 공정 부트캠프를 2개 진행 중입니다. 현재 학점은 3점 초반이고, 제가 편입생이라서 재수강이 가능한 과목들이 몇개 있는데, 일부러 초과학기를 하여 학점을 올리는 것이 좋을 지 고민 중입니다. 현재 나이는 26살 남성인데, 바로 졸업을 하면 내년 2월에 취준이 가능하고 초과학기를 하면 8월에 가능할 거 같습니다. 학부연구생은 8월까지 할 생각인데, 2학기 때 학업과 어학이나 자격증 병행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현재 제 상황에서 초과학기를 할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Q. 인턴 직무 관련
현재 4학년 1학기 재학 중이고, 이번 방학부터 2학기까지 진행되는 현장실습에 합격했습니다. 저는 졸업 후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를 우선적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실습 업무는 벤치 규모 연속식 화학반응설비 설계·구축, 고압 설비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 원료/시제품 분리·정제 실험, 분석기기를 활용한 성분 분석, 실증 설비 견학 등 화학공정 쪽에 가까워 보입니다. 사실 현재까지 반도체 관련 경험이나 자소서에 쓸 만한 경험이 거의 없는 상태라 여러 곳에 지원하다가 이번 현장실습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합격한 곳도 이곳뿐이라, 반도체와 직접적인 관련성은 다소 부족하더라도 경험을 쌓기 위해 참여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됩니다. 다만 참여하려면 한 학기 휴학을 해야합니다!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를 준비할 때 이런 화학공정·설비 운영·분석 경험도 의미 있게 연결할 수 있을까요? 실제 취업 과정에서 도움이 될 만한 경험인지 궁금합니다.
Q. 유명한 회사 CS vs 덜 유명한 회사 PE
안녕하세요, 면접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이번에 일본계 기업들을 대거 지원하여 서류를 대부분 통과하 였고, 면접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목과 동일하게 "유명한 일본계 장비사 CS/FE vs 덜 유명한 일본계 장비사 PE" 현업자분들께선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직무에 대해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나중에 이직을 고려하 여, 어떤 분야와 직무로 나아가야 유리할지 궁금합니다. 물론 붙고나서 고민해볼 수 있는 문제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 지만, 면접이 연달아 있어, 비중을 어디에 더 많이 둘지에 대한 고민이니 멘토님들께선 한번 진지하게 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